[더행복캠프 8회] 11조 고2 이주민 (화목교회)
2023-09-17 14:54:3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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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여기에 오면서 설레기도 했지만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잘 견디고 3박4일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정말 모두 은혜로웠습니다.

살면서 때로 힘들고 지쳐도 하나님을 찾아서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11조가 일정을 잘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목사님과 선생님, 스태프분들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밥도 해주신 급식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집에 가서도 언제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헛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캠프에 온 것이 하나님께 선택받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친해졌는데 일정이 끝나서 아쉽지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때 모두 건강하게  조심히 가도록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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