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캠프 8회] 8조 중1 한민준 (화목교회)
2023-09-17 14:46:3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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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첫째 날 말씀시간에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고 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지금껏 나의 정체성을 모르고 산 것이 후회 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니 더 주를 믿고 나를 소중히 여기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트박스 잘하는 선생님의 간증을 들을 때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보다 그토록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시는 모습이 나와 비교가 되었습니다.

저는 훨씬 좋은 환경인데도 예수님을 의지하기 않았던 것이 죄송했고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에 처음 왔을 때는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덕분에 그 생각을 이겨냈고, 지금은 집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주님께서 곁에 계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주께서 지켜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더행복캠프는 정말 재미있고 배운 것도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하나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저를 지키시고 옆에 계시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항상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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