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캠프 11회] 11조 이주혜 학생 (마을안교회)
2026-08-10 15:45:57
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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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을안교회에 다니는 중등부 3학년 이주혜 입니다.

저는 그동안 한 연합캠프만 교회에서 3번 그리고 더행복캠프 오기 일주일 전 개인으로 한 번 그렇게 한 캠프만 4번을 가다가 처음으로 다른 연합캠프인 더행복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행복캠프 오기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더 뜨겁고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워십하고 기도할 생각에 기대를 하며 이 캠프 가는 날을 기다렸는데요.. 더행복캠프 오기 며칠 전에 그 기대가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위에 설명했던 그 캠프가 너무 좋았어서 당장 더행복캠프를 가는데 더행복캠프는 가볍게 생각하고 그 캠프를 또 가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것은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엄청 열정적으로 캠프에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밝다,성격이 좋다 등등 칭찬을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캠프를 경험 한 후 저의 달라진 점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달라진 첫 번째는 올해 캠프에 가기 전 캠프를 기대했던 마음보다 이번에 다녀온 후 내년 캠프를 기대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커졌습니다. 저는 이 캠프 오기 몇 일전 부터는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다녀 온 후 그 3박4일의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았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디카를 사서 갈까? 생각을 하고 더 힘이 빠지지 않고 열정적으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즘 열심히 계단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마음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피하고 안 만나려고 하는 편인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그런 모습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세 번째는 저의 머리속에서는 가장 최선의 결과가 절대 나올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태호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 생각해보니 저는 1인칭 시점으로만 세상을 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고 3인칭 시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으신 분이시게 당연히 제가 생각한 결과보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신 결과가 더 좋은 최선의 결과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저는 고민이 생겼을 때 "저는 최선의 결과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최선의 결과를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최선의 결과를 알고싶습니다." 라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는 더 큰 용기와 더 밝아진 마음 입니다. 말씀묵상시간에 묵상한 내용을 발표할 기회가 두 번 있었는데요. 그 두 번 다 발표를 하고 3일차 저녁 찬양시간에 앞에서 워십을 하고 간증문을 나눌 때 앞에 나가서 간증을 하고 그러면서 더 큰 용기와 더 밝은 마음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번 더행복캠프 11회를 통해서 많이 성장하고 하나님 뜨겁게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보다 더 행복했던 시간이 추억이 되었을 때 저는 그 사실이 정말 믿기지기 않아서.. 그 사실이 정말 절망스러워서 그 자리에서 많은 눈물을 쏟아냈는데요..

그 눈물은 그 시간이 저에게 정말 소중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해도 질리지가 않은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3박4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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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족한 캠프 참여 후기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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